안녕하세요. 취업성공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.
저는 진주시에 자리한 엔젤메디컬 간호학원 18기 졸업생 김미조라고 합니다.
14년 전, 수업을 듣던 간호학원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우리 동기생들과 기쁜 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찍던 그 순간을 생각하니 지금도 설레입니다.
20대 중반까지 고향에서 단기간 일하고 옮겨 다닌 직장 세 군데가 저의 사회생활 전부였는데 언니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.
간호조무사란,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에 관련된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의미합니다.
운이 좋게도 저는 국비를 지원받아 들어가게 되어 부담 없이 학원에 등록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간호학원에서는 간호학원의 기초가 되는 기본간호학부터 성인간호학, 아동의 이해와 입원아동의 간호를 배울 수 있는 아동간호학, 일상생활 속의 응급간호를 배울 수 있는 응급 간호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. 간호학원 선생님들께서 핵심부분을 잘 짚어주시고 기출문제 위주로 가르쳐주셔서 시험을 치룰 때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. 실습기간동안 병원에서 환자들과 또 환자들을 대하는 간호사들을 보며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.
낯설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도시생활이 편안해 졌던 것은 취업 후였던 것 같아요.
저는 OO내과에서 장기간 근무를 하며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는데요,
취업 전에 간호학원 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. 외과에 이력서를 넣으려던 제게, 저의 성향과 적성을 고려하여 내과를 추천해 주신 분이 조정숙 선생님이시거든요.
아직도 여전히 감사해요.
이력서를 프린터하여 깨끗한 투명 파일에 넣어서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섬세하게 지도 해 주셨어요. 선생님 덕분에 처음 면접 보러 간 곳에서 오래 근무하게 되었습니다.
좋은 직장에서 장기간 근무를 하며 직장 동료들과 친분도 쌓이고 가족들의 신뢰도 얻게 되었습니다. 내과에 내원하시는 어르신들께 친절하게 잘 다가가는 저의 모습을 원장님이 높이 평가 해 주셔서 근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어르신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네요.
퇴근시간에 마무리 정리를 하고 있을 때 쯤에는 병원으로 전화가 왔어요. 얼굴 동그란 아가씨 저녁 먹으러 오라고. 저희 내과에 다니시는 할머니들의 전화였습니다. 따뜻하고 정이 많은 어르신들께 사랑 듬뿍 받았네요.그 때 저의 카카오톡 프로필이 <행복한 출근 길>이었어요.
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어느덧 서른 중반의 사회인이자 직장인이 되어있습니다. 이제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고 사람 보는 눈도 조금 생긴 것 같아요. 다 직장생활을 꾸준히 한 덕분이겠지요.
간호학원에서 학습한 것은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되었어요.
조카가 발목 부상을 입었을 때 제가 간호학원에서 배운 붕대 감는 법으로 감아주니 언니가 어디서 배웠냐며 고맙다고 했습니다.
그리고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입원하셨을 때 제가 병간호를 했는데 간호학원에서 환자의 자세에 따라 부축하는 법을 배웠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.
간호학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가능합니다.
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나이나 학력 제한없이 언제든 취업 할 수 있습니다.
큰 부담없이 등록하여 간호분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격과정,
1년 내에 취득하여 평생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자격증.
간호조무사 자격증입니다.
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, 삶 속에서 보고 듣고 깨달으며 의무감을 갖고 살아가게 나를 밀어 준 간호학원. 아무것도 열심히 해 본적 없는 제게 책임감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보금자리 같은 OO내과. 저 스스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. 무엇보다 제가 사회에 자리잡고 잘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 아닐까요. 그래서 저는 오늘도 출근길이 행복합니다.
이 모든 길을 열어 준 엔젤메디컬 간호학원! 감사합니다!
안녕하세요. 취업성공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.
저는 진주시에 자리한 엔젤메디컬 간호학원 18기 졸업생 김미조라고 합니다.
14년 전, 수업을 듣던 간호학원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우리 동기생들과 기쁜 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찍던 그 순간을 생각하니 지금도 설레입니다.
20대 중반까지 고향에서 단기간 일하고 옮겨 다닌 직장 세 군데가 저의 사회생활 전부였는데 언니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.
간호조무사란,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에 관련된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의미합니다.
운이 좋게도 저는 국비를 지원받아 들어가게 되어 부담 없이 학원에 등록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간호학원에서는 간호학원의 기초가 되는 기본간호학부터 성인간호학, 아동의 이해와 입원아동의 간호를 배울 수 있는 아동간호학, 일상생활 속의 응급간호를 배울 수 있는 응급 간호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. 간호학원 선생님들께서 핵심부분을 잘 짚어주시고 기출문제 위주로 가르쳐주셔서 시험을 치룰 때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. 실습기간동안 병원에서 환자들과 또 환자들을 대하는 간호사들을 보며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.
낯설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도시생활이 편안해 졌던 것은 취업 후였던 것 같아요.
저는 OO내과에서 장기간 근무를 하며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는데요,
취업 전에 간호학원 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. 외과에 이력서를 넣으려던 제게, 저의 성향과 적성을 고려하여 내과를 추천해 주신 분이 조정숙 선생님이시거든요.
아직도 여전히 감사해요.
이력서를 프린터하여 깨끗한 투명 파일에 넣어서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섬세하게 지도 해 주셨어요. 선생님 덕분에 처음 면접 보러 간 곳에서 오래 근무하게 되었습니다.
좋은 직장에서 장기간 근무를 하며 직장 동료들과 친분도 쌓이고 가족들의 신뢰도 얻게 되었습니다. 내과에 내원하시는 어르신들께 친절하게 잘 다가가는 저의 모습을 원장님이 높이 평가 해 주셔서 근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어르신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네요.
퇴근시간에 마무리 정리를 하고 있을 때 쯤에는 병원으로 전화가 왔어요. 얼굴 동그란 아가씨 저녁 먹으러 오라고. 저희 내과에 다니시는 할머니들의 전화였습니다. 따뜻하고 정이 많은 어르신들께 사랑 듬뿍 받았네요.그 때 저의 카카오톡 프로필이 <행복한 출근 길>이었어요.
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어느덧 서른 중반의 사회인이자 직장인이 되어있습니다. 이제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고 사람 보는 눈도 조금 생긴 것 같아요. 다 직장생활을 꾸준히 한 덕분이겠지요.
간호학원에서 학습한 것은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되었어요.
조카가 발목 부상을 입었을 때 제가 간호학원에서 배운 붕대 감는 법으로 감아주니 언니가 어디서 배웠냐며 고맙다고 했습니다.
그리고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입원하셨을 때 제가 병간호를 했는데 간호학원에서 환자의 자세에 따라 부축하는 법을 배웠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.
간호학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가능합니다.
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나이나 학력 제한없이 언제든 취업 할 수 있습니다.
큰 부담없이 등록하여 간호분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격과정,
1년 내에 취득하여 평생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자격증.
간호조무사 자격증입니다.
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, 삶 속에서 보고 듣고 깨달으며 의무감을 갖고 살아가게 나를 밀어 준 간호학원. 아무것도 열심히 해 본적 없는 제게 책임감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보금자리 같은 OO내과. 저 스스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. 무엇보다 제가 사회에 자리잡고 잘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 아닐까요. 그래서 저는 오늘도 출근길이 행복합니다.
이 모든 길을 열어 준 엔젤메디컬 간호학원! 감사합니다!